경북 119는
지난 한 해 동안 43초마다 1건씩
화재, 구급 신고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처리 건수는
73만여 건으로
1년 전보다 6.6% 늘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이 일반화되면서
문자와 영상 등 다매체를 활용한 신고가
1년 전에 비해 42% 늘어난
2만4천여 건 접수됐습니다. (끝)
지난 한 해 동안 43초마다 1건씩
화재, 구급 신고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처리 건수는
73만여 건으로
1년 전보다 6.6% 늘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이 일반화되면서
문자와 영상 등 다매체를 활용한 신고가
1년 전에 비해 42% 늘어난
2만4천여 건 접수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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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119, 43초마다 1건씩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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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7:33:27
경북 119는
지난 한 해 동안 43초마다 1건씩
화재, 구급 신고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처리 건수는
73만여 건으로
1년 전보다 6.6% 늘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이 일반화되면서
문자와 영상 등 다매체를 활용한 신고가
1년 전에 비해 42% 늘어난
2만4천여 건 접수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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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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