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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쿨존 내 안전 취약지역 44%
입력 2020.01.06 (17:33) 대구
경북지역 스쿨존 내
안전 취약지역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교육청과 경북경찰이
지난해 말 지역 스쿨존
천170여 곳을 조사한 결과
44%인 5백여 곳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관은 해당 지역에
과속방지턱과 과속카메라, 신호등,
횡단보도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끝)
안전 취약지역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교육청과 경북경찰이
지난해 말 지역 스쿨존
천170여 곳을 조사한 결과
44%인 5백여 곳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관은 해당 지역에
과속방지턱과 과속카메라, 신호등,
횡단보도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끝)
- 경북 스쿨존 내 안전 취약지역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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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7:33:27
경북지역 스쿨존 내
안전 취약지역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교육청과 경북경찰이
지난해 말 지역 스쿨존
천170여 곳을 조사한 결과
44%인 5백여 곳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관은 해당 지역에
과속방지턱과 과속카메라, 신호등,
횡단보도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끝)
안전 취약지역이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교육청과 경북경찰이
지난해 말 지역 스쿨존
천170여 곳을 조사한 결과
44%인 5백여 곳이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관은 해당 지역에
과속방지턱과 과속카메라, 신호등,
횡단보도 등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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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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