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대구경북 2석인 지역구 의석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역구별 후보 단일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역 50% 교체 원칙을 정한 자유한국당은
이달 중순까지 공천관리위원장을 정해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나설 방침인데
지역 정치권에서는 대구경북 현역 의원 가운데
누가 교체대상이 될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등 진보 군소정당들도
일부 지역구에 후보를 내는 한편,
정당득표율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끝)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대구경북 2석인 지역구 의석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역구별 후보 단일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역 50% 교체 원칙을 정한 자유한국당은
이달 중순까지 공천관리위원장을 정해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나설 방침인데
지역 정치권에서는 대구경북 현역 의원 가운데
누가 교체대상이 될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등 진보 군소정당들도
일부 지역구에 후보를 내는 한편,
정당득표율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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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100, 여야 각당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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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7:33:37
제21대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대구경북 2석인 지역구 의석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역구별 후보 단일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경쟁력 있는 후보 발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역 50% 교체 원칙을 정한 자유한국당은
이달 중순까지 공천관리위원장을 정해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나설 방침인데
지역 정치권에서는 대구경북 현역 의원 가운데
누가 교체대상이 될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등 진보 군소정당들도
일부 지역구에 후보를 내는 한편,
정당득표율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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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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