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매년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4차 산업혁명 청년 체험단'이
오늘(6일)부터 2주동안
미국 선진 창업 문화와
첨단 신기술을 체험합니다.
이들은 내일(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치료, 로봇 등
혁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또, 애플과 에어비앤비 등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을 견학하고,
해외 유수 대학의 스타트업 지원 시설을 둘러보며
선진 창업 문화를 체험합니다.(끝)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4차 산업혁명 청년 체험단'이
오늘(6일)부터 2주동안
미국 선진 창업 문화와
첨단 신기술을 체험합니다.
이들은 내일(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치료, 로봇 등
혁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또, 애플과 에어비앤비 등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을 견학하고,
해외 유수 대학의 스타트업 지원 시설을 둘러보며
선진 창업 문화를 체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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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청년체험단, 미국서 CES·실리콘밸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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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7:34:14
대구시가 매년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4차 산업혁명 청년 체험단'이
오늘(6일)부터 2주동안
미국 선진 창업 문화와
첨단 신기술을 체험합니다.
이들은 내일(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치료, 로봇 등
혁신 기술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또, 애플과 에어비앤비 등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기업을 견학하고,
해외 유수 대학의 스타트업 지원 시설을 둘러보며
선진 창업 문화를 체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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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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