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2파전…15일 투표
입력 2020.01.06 (19:01)
수정 2020.01.06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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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체육회장 후보자 등록과
기호 추첨을 마친 결과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기호 1번,
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이 기호 2번으로
최종 결정됐으며
제주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오늘부터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전화와 SNS, 명함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선거는 15일에 치러지며
204명의 선거권자가
첫 민선 체육회장을 결정하게 됩니다.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체육회장 후보자 등록과
기호 추첨을 마친 결과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기호 1번,
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이 기호 2번으로
최종 결정됐으며
제주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오늘부터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전화와 SNS, 명함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선거는 15일에 치러지며
204명의 선거권자가
첫 민선 체육회장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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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 2파전…15일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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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1-06 19:04:04
첫 민선 제주도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체육회장 후보자 등록과
기호 추첨을 마친 결과
부평국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기호 1번,
송승천 제주도씨름협회장이 기호 2번으로
최종 결정됐으며
제주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오늘부터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전화와 SNS, 명함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이 가능합니다.
선거는 15일에 치러지며
204명의 선거권자가
첫 민선 체육회장을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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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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