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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00...여·야 지역 총선 전략 '부심'
입력 2020.01.06 (20:42) 수정 2020.01.06 (20:43) 목포
[앵커멘트]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오늘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각 정당은
광주전남 지역 민심에 맞는
총선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올해 총선에서
지지기반 탈환을 벼르고 있는
민주당은 유능한 후보 선출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선택을 받고도
시·도민의 뜻을 외면한 정치세력의
심판도 내세우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달 중 조직을 정비해
총선체제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또,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지역구 의원 1명 당선과
정당 득표율 10%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탈당 등으로
어수선한 당내 문제를 수습한 뒤
구체적인 총선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의당은 광주전남 18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키고
목포 등 2개 선거구에서는 당선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당 투표에서도 30% 이상을 얻어
대안 정당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평화당은
민주·평화·평등, 민생노선을 내세워
광주전남지역의 낙후 문제를 해결하고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또 유권자들에게
민주평화당이 호남의 적통임을
내세울 방침입니다.

민중당은 광주에서
3개 선거구에 후보자를 출마시켜
당력을 집중하고
불평등·대물림 근절 등을 내세울
계획입니다.

가칭 대안신당은
다당제가 광주전남의 권익을
지켜낼 수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호남 유권자의
전략적 판단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각 정당이 총선 전략을 내놓고 있지만,
다자구도로 진행될 경우
야권이 불리한 만큼
야당들 사이의 연대나 통합 방안 등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심연수/호남대 [인터뷰]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
"정당 간에 뜻을 합쳐서 보다 큰
정치 세력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총선 100일을 앞두고
광주전남 예비후보자만 70명이 넘고
최고 경쟁률이 7대 1에 달할 정도로
초반 선거 열기가 높은 가운데
총선 시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kbs news 유철웅입니다.
  • 총선 D-100...여·야 지역 총선 전략 '부심'
    • 입력 2020-01-06 20:42:09
    • 수정2020-01-06 20:43:32
    목포
[앵커멘트]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이
오늘로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각 정당은
광주전남 지역 민심에 맞는
총선 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올해 총선에서
지지기반 탈환을 벼르고 있는
민주당은 유능한 후보 선출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선택을 받고도
시·도민의 뜻을 외면한 정치세력의
심판도 내세우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달 중 조직을 정비해
총선체제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또,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지역구 의원 1명 당선과
정당 득표율 10%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탈당 등으로
어수선한 당내 문제를 수습한 뒤
구체적인 총선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의당은 광주전남 18개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출마시키고
목포 등 2개 선거구에서는 당선에
도전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당 투표에서도 30% 이상을 얻어
대안 정당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민주평화당은
민주·평화·평등, 민생노선을 내세워
광주전남지역의 낙후 문제를 해결하고
개혁을 완수하겠다는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또 유권자들에게
민주평화당이 호남의 적통임을
내세울 방침입니다.

민중당은 광주에서
3개 선거구에 후보자를 출마시켜
당력을 집중하고
불평등·대물림 근절 등을 내세울
계획입니다.

가칭 대안신당은
다당제가 광주전남의 권익을
지켜낼 수 있다는 점을
집중 부각시켜 호남 유권자의
전략적 판단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입니다.

각 정당이 총선 전략을 내놓고 있지만,
다자구도로 진행될 경우
야권이 불리한 만큼
야당들 사이의 연대나 통합 방안 등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심연수/호남대 [인터뷰]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
"정당 간에 뜻을 합쳐서 보다 큰
정치 세력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총선 100일을 앞두고
광주전남 예비후보자만 70명이 넘고
최고 경쟁률이 7대 1에 달할 정도로
초반 선거 열기가 높은 가운데
총선 시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kbs news 유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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