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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로 대기오염 배출' 광양제철 처분 취소
입력 2020.01.06 (20:42) 목포
전라남도가
고로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고로 브리더를 개방해
오염물질을 배출한 행위는 사고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행정처분을 내부 종결했으며
지난달 31일 이를 포스코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지난해 4월
고로 대기오염 배출을 불법으로 보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 사전 통지까지 했지만
환경부 민관협의체의 개선 방안 마련 결정과
법제처의 유권해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론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염물질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공정을 개선하라는
환경부 민관협의체의 개선 방안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끝)


**환경단체 성명서 발표 예정,
나오면 종합하겠습니다.
  • 전남도, '고로 대기오염 배출' 광양제철 처분 취소
    • 입력 2020-01-06 20:42:31
    목포
전라남도가
고로에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대한
행정처분을 취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고로 브리더를 개방해
오염물질을 배출한 행위는 사고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고
행정처분을 내부 종결했으며
지난달 31일 이를 포스코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지난해 4월
고로 대기오염 배출을 불법으로 보고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 사전 통지까지 했지만
환경부 민관협의체의 개선 방안 마련 결정과
법제처의 유권해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같이 결론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염물질 저감 기술을 개발하고 공정을 개선하라는
환경부 민관협의체의 개선 방안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끝)


**환경단체 성명서 발표 예정,
나오면 종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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