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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금리 연 2.2%→2% 인하
입력 2020.01.06 (20:45) 충주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지난 학기보다 0.2%포인트 낮은
연 2%로 인하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올해, 전국적으로 128만 명의 학생이
159억 원의 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는
2009학년도에는 연 5.8%에 달했다가
2017학년도 1학기 2.5%, 2학기 2.25%,
2018학년도 1학기에는 2.2%로 계속 떨어졌습니다.
지난 학기보다 0.2%포인트 낮은
연 2%로 인하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올해, 전국적으로 128만 명의 학생이
159억 원의 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는
2009학년도에는 연 5.8%에 달했다가
2017학년도 1학기 2.5%, 2학기 2.25%,
2018학년도 1학기에는 2.2%로 계속 떨어졌습니다.
- 학자금 대출금리 연 2.2%→2%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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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20:45:09
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 금리가
지난 학기보다 0.2%포인트 낮은
연 2%로 인하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올해, 전국적으로 128만 명의 학생이
159억 원의 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는
2009학년도에는 연 5.8%에 달했다가
2017학년도 1학기 2.5%, 2학기 2.25%,
2018학년도 1학기에는 2.2%로 계속 떨어졌습니다.
지난 학기보다 0.2%포인트 낮은
연 2%로 인하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국회에서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올해, 전국적으로 128만 명의 학생이
159억 원의 이자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는
2009학년도에는 연 5.8%에 달했다가
2017학년도 1학기 2.5%, 2학기 2.25%,
2018학년도 1학기에는 2.2%로 계속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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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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