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신북 산불 다시 진화…잔불 재발화 추정
입력 2020.01.06 (20:50)
수정 2020.01.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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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지 하룻만에 재발화됐던 춘천 산불이
다시 진화됐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6일) 새벽 0시쯤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사유림에서 재발화한 산불을
오전 10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화작업에는
산림청 헬기 3대와 인력 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이번 산불은
지난 주말 산불이 났던 곳에 남아 있던 잔불이
불씨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불로,
산림 7만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끝)
다시 진화됐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6일) 새벽 0시쯤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사유림에서 재발화한 산불을
오전 10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화작업에는
산림청 헬기 3대와 인력 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이번 산불은
지난 주말 산불이 났던 곳에 남아 있던 잔불이
불씨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불로,
산림 7만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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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신북 산불 다시 진화…잔불 재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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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20:50:40
- 수정2020-01-06 20:51:26
진화된지 하룻만에 재발화됐던 춘천 산불이
다시 진화됐습니다.
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는
오늘(6일) 새벽 0시쯤
춘천시 신북읍 발산리 사유림에서 재발화한 산불을
오전 10시쯤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진화작업에는
산림청 헬기 3대와 인력 백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이번 산불은
지난 주말 산불이 났던 곳에 남아 있던 잔불이
불씨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불로,
산림 7만 제곱미터가 불에 탄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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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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