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치매노인 실종…경찰 신고 당부
입력 2020.01.06 (21:48)
수정 2020.01.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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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대전에서 실종된
82세 유정선 할머니를 찾고 있습니다.
유 할머니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쯤
대전시 태평동에서 실종됐으며,
기차를 타고 한시간 반 뒤
익산역에서 내린 모습이
CCTV 영상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시 꽃무늬 점퍼에
짙은 남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치매를 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82세 유정선 할머니를 찾고 있습니다.
유 할머니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쯤
대전시 태평동에서 실종됐으며,
기차를 타고 한시간 반 뒤
익산역에서 내린 모습이
CCTV 영상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시 꽃무늬 점퍼에
짙은 남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치매를 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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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대 치매노인 실종…경찰 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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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21:48:22
- 수정2020-01-06 21:56:18
경찰이 대전에서 실종된
82세 유정선 할머니를 찾고 있습니다.
유 할머니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쯤
대전시 태평동에서 실종됐으며,
기차를 타고 한시간 반 뒤
익산역에서 내린 모습이
CCTV 영상에 잡혔습니다.
경찰은 실종 당시 꽃무늬 점퍼에
짙은 남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치매를 앓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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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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