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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체감하는 도정.."현안 발목 정치권 책임"
입력 2020.01.06 (21:48) 수정 2020.01.07 (05:06)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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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농생명과 미래 신산업 육성 등
8가지 새해 역점 사업을 제시하며,
도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안 추진에 필요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정치권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민 공익 수당 시행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 등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한 농생명과
미래차와 탄소 소재 등
융복합 미래 신산업 육성.

세계 잼버리 대회 준비와
새만금 기반시설 확충,
전북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민생 경제 정책 등을
8가지 역점 사업으로 제시한
송하진 도지사.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국산화의 전기를 맞은
탄소 소재 법안과
남원 공공의료대학 설립 법안 등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데에는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정치권이 제역할을 했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겁니다.

[녹취]
송하진/도지사
"국회 단계의 미통과 법률들도 다 좋은 정치가 이루어졌더라면 이뤄질 수 있었던 일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정치를 기대하면서..."

지난해 무산됐던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지난 대선 때부터
지역의 숙원으로 꼽혔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활용 방안 마련은 여전히 과제입니다.

(송하진/도지사)[녹취]
"중앙정부도 그 부분(군산조선소)에 대해서는 똑같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어서 제가 볼 때는 어떤 형태로든지 시기의 문제는 장단의 차이는 있겠지만..."


새만금에
공항과 항만, 철도 등
물류 트라이포트를
갖추기 위한 여건을 만들고,
군산형 일자리 협약을 끌어낸 점 등은
지난해 성과로 꼽았습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 성과 체감하는 도정.."현안 발목 정치권 책임"
    • 입력 2020-01-06 21:48:22
    • 수정2020-01-07 05:06:40
    뉴스9(전주)
[앵커멘트]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농생명과 미래 신산업 육성 등
8가지 새해 역점 사업을 제시하며,
도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안 추진에 필요한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데 대해서는
정치권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농민 공익 수당 시행과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 등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한 농생명과
미래차와 탄소 소재 등
융복합 미래 신산업 육성.

세계 잼버리 대회 준비와
새만금 기반시설 확충,
전북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한
민생 경제 정책 등을
8가지 역점 사업으로 제시한
송하진 도지사.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국산화의 전기를 맞은
탄소 소재 법안과
남원 공공의료대학 설립 법안 등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데에는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정치권이 제역할을 했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겁니다.

[녹취]
송하진/도지사
"국회 단계의 미통과 법률들도 다 좋은 정치가 이루어졌더라면 이뤄질 수 있었던 일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정치를 기대하면서..."

지난해 무산됐던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지난 대선 때부터
지역의 숙원으로 꼽혔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활용 방안 마련은 여전히 과제입니다.

(송하진/도지사)[녹취]
"중앙정부도 그 부분(군산조선소)에 대해서는 똑같이 안타까운 마음을 갖고 있어서 제가 볼 때는 어떤 형태로든지 시기의 문제는 장단의 차이는 있겠지만..."


새만금에
공항과 항만, 철도 등
물류 트라이포트를
갖추기 위한 여건을 만들고,
군산형 일자리 협약을 끌어낸 점 등은
지난해 성과로 꼽았습니다.
KBS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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