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을 대상으로하는
한전의 손해배상 절차가
이재민들 사이에 충돌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한국전력은
고성 토성농협 회의실에서
산불 이재민을 대상으로 배상에 필요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접수를 시작했지만
소송을 준비하는 이재민들과
충돌을 빚으면서 접수가 3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한전 강원본부에서 열린
고성산불특별심의위원회 9차 회의에선
피해 보상 지급금을
손해사정액의 60% 정한 바 있습니다.(끝)
한전의 손해배상 절차가
이재민들 사이에 충돌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한국전력은
고성 토성농협 회의실에서
산불 이재민을 대상으로 배상에 필요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접수를 시작했지만
소송을 준비하는 이재민들과
충돌을 빚으면서 접수가 3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한전 강원본부에서 열린
고성산불특별심의위원회 9차 회의에선
피해 보상 지급금을
손해사정액의 60% 정한 바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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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고성산불 손해 배상 첫 날 절차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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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21:49:09
산불 이재민을 대상으로하는
한전의 손해배상 절차가
이재민들 사이에 충돌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한국전력은
고성 토성농협 회의실에서
산불 이재민을 대상으로 배상에 필요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접수를 시작했지만
소송을 준비하는 이재민들과
충돌을 빚으면서 접수가 3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한전 강원본부에서 열린
고성산불특별심의위원회 9차 회의에선
피해 보상 지급금을
손해사정액의 60% 정한 바 있습니다.(끝)
한전의 손해배상 절차가
이재민들 사이에 충돌로 파행을 빚었습니다.
한국전력은
고성 토성농협 회의실에서
산불 이재민을 대상으로 배상에 필요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접수를 시작했지만
소송을 준비하는 이재민들과
충돌을 빚으면서 접수가 3시간 만에 끝났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한전 강원본부에서 열린
고성산불특별심의위원회 9차 회의에선
피해 보상 지급금을
손해사정액의 60% 정한 바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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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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