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 경쟁률 평균 2.7:1

입력 2020.01.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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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평균 2.7대 1의 경쟁률 속에 치러집니다.

강원도체육회장 선거에는

양희구, 조명수, 신준택 후보가 출마했고,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은

각각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삼척시는 3명,

양양군과 태백시는 2명씩 후보 등록을 마쳤고,

동해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정선군은 다음 달 7일과 8일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강원도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4일,

동해와 정선을 제외한 시군은

하루 뒤인 15일 선거가 치러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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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 경쟁률 평균 2.7:1
    • 입력 2020-01-06 21:49:32
    뉴스9(강릉)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민선 체육회장 선거가
평균 2.7대 1의 경쟁률 속에 치러집니다.
강원도체육회장 선거에는
양희구, 조명수, 신준택 후보가 출마했고,
강릉시와 속초시, 고성군은
각각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삼척시는 3명,
양양군과 태백시는 2명씩 후보 등록을 마쳤고,
동해시는 오는 19일과 20일,
정선군은 다음 달 7일과 8일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강원도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4일,
동해와 정선을 제외한 시군은
하루 뒤인 15일 선거가 치러집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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