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의원 "안철수 등 누구와도 함께 갈 준비돼 있어"
입력 2020.01.06 (21:51)
수정 2020.01.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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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최근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를 언급하며,
대안신당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창당준비위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이념논쟁과 정쟁을 끝내고
민생과 국민만 바라보는
실용적 개혁정치를 지향한다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안철수 전 대표 등
누구와도 대승적 차원에서
함께 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를 언급하며,
대안신당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창당준비위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이념논쟁과 정쟁을 끝내고
민생과 국민만 바라보는
실용적 개혁정치를 지향한다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안철수 전 대표 등
누구와도 대승적 차원에서
함께 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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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엽 의원 "안철수 등 누구와도 함께 갈 준비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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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21:51:21
- 수정2020-01-06 21:51:48
유성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최근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를 언급하며,
대안신당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고 말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창당준비위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이념논쟁과 정쟁을 끝내고
민생과 국민만 바라보는
실용적 개혁정치를 지향한다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안철수 전 대표 등
누구와도 대승적 차원에서
함께 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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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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