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어제)
'17회 동범상' 수상자로
신경아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
정순영 옥천 순환경제공동체 사무국장,
한석주 농업회사법인 청년마을 대표를 선정해,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습니다.
'17회 동범상' 수상자로
신경아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
정순영 옥천 순환경제공동체 사무국장,
한석주 농업회사법인 청년마을 대표를 선정해,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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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회 동범상' 수상자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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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21:59:18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어제)
'17회 동범상' 수상자로
신경아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
정순영 옥천 순환경제공동체 사무국장,
한석주 농업회사법인 청년마을 대표를 선정해,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습니다.
'17회 동범상' 수상자로
신경아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
정순영 옥천 순환경제공동체 사무국장,
한석주 농업회사법인 청년마을 대표를 선정해,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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