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동범상' 수상자 3명 선정

입력 2020.01.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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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어제)

'17회 동범상' 수상자로

신경아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

정순영 옥천 순환경제공동체 사무국장,

한석주 농업회사법인 청년마을 대표를 선정해,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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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회 동범상' 수상자 3명 선정
    • 입력 2020-01-06 21:59:18
    청주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오늘(어제)
'17회 동범상' 수상자로
신경아 사단법인 두꺼비친구들 사무처장,
정순영 옥천 순환경제공동체 사무국장,
한석주 농업회사법인 청년마을 대표를 선정해,
각각 상금 150만 원과
박수훈 작가의 서예 작품을 수여했습니다.
동범상은 한 해 동안
모범적인 시민운동을 한 활동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진천 출신 시민 운동가
故 동범 최병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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