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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안치홍 롯데로 이적..."김선빈 협상 중"
입력 2020.01.06 (22:03) 뉴스9(광주)
2009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해
한국시리즈 두 차례 우승을 일궈낸
안치홍 선수가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안치홍 선수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과 연봉 등 최대 2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2년 계약이 끝난 뒤 최대 31억 원의
연봉을 받는
계약 2년 연장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또 다른 자유계약 선수인 김선빈과
내일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해
한국시리즈 두 차례 우승을 일궈낸
안치홍 선수가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안치홍 선수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과 연봉 등 최대 2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2년 계약이 끝난 뒤 최대 31억 원의
연봉을 받는
계약 2년 연장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또 다른 자유계약 선수인 김선빈과
내일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 기아 안치홍 롯데로 이적..."김선빈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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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22:03:51
2009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해
한국시리즈 두 차례 우승을 일궈낸
안치홍 선수가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안치홍 선수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과 연봉 등 최대 2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2년 계약이 끝난 뒤 최대 31억 원의
연봉을 받는
계약 2년 연장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또 다른 자유계약 선수인 김선빈과
내일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해
한국시리즈 두 차례 우승을 일궈낸
안치홍 선수가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안치홍 선수와 계약 기간 2년에
계약금과 연봉 등 최대 2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는
2년 계약이 끝난 뒤 최대 31억 원의
연봉을 받는
계약 2년 연장 조항이 포함됐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또 다른 자유계약 선수인 김선빈과
내일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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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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