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평창군, 안전한 겨울나기 '한파 대책' 추진
입력 2020.01.06 (22:05) 원주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책을 적극 추진합니다.
평창군은 이를 위해
읍.면 사무소와 경로당 25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과 터미널에
온열 의자와 방풍막 등을 설치했습니다.
또 28명의 재난 도우미를 지정해
2천여 명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끝)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책을 적극 추진합니다.
평창군은 이를 위해
읍.면 사무소와 경로당 25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과 터미널에
온열 의자와 방풍막 등을 설치했습니다.
또 28명의 재난 도우미를 지정해
2천여 명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끝)
- 평창군, 안전한 겨울나기 '한파 대책' 추진
-
- 입력 2020-01-06 22:05:50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책을 적극 추진합니다.
평창군은 이를 위해
읍.면 사무소와 경로당 25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과 터미널에
온열 의자와 방풍막 등을 설치했습니다.
또 28명의 재난 도우미를 지정해
2천여 명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끝)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대책을 적극 추진합니다.
평창군은 이를 위해
읍.면 사무소와 경로당 25곳을
한파 쉼터로 지정하고
이용객이 많은 버스 정류장과 터미널에
온열 의자와 방풍막 등을 설치했습니다.
또 28명의 재난 도우미를 지정해
2천여 명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와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끝)
- 기자 정보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