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경북 북부 각 시군의
올해 주요시책을 알아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예천군입니다.
도청이전으로
최대 인구유입 효과를 본 예천은,
신도시 정주여건 마련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올해
확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예천군의 지난해 인구는
5만 5천 백여 명으로
10년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북도청 이전 직전인
지난 2천 15년
4만 4천여 명일 때보다
만 명 가까이 는 수치입니다.
경북 북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군지역이 된 예천은
늘어난 인구에 대한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합니다.
도청신도시에 3백 30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착공합니다.
청소년 문화공간과 돌봄센터,
건강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건물로,
신도시의 새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원도심의 인구 유출
방지 시책도 추진합니다.
예천읍 남산공원과 폐철도부지를
주민 친화공간으로 개발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전선 지중화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합니다.
김학동/ 예천군수[인터뷰]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춘 아파트 중심의 시도시라면, 원도심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입니다.이 두 도시가 균형적으로 상생 발전하도록..."
4년 만에 열리는
예천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예천천문대, 활 체험 등을 묶은
체험관광 프로그램도 본격 개발합니다.
도청이전으로
유례 없는 성장 중인 예천군,
늘어난 인구에 비례한 정주여건 개선이
경북 중심도시로 가는 과제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경북 북부 각 시군의
올해 주요시책을 알아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예천군입니다.
도청이전으로
최대 인구유입 효과를 본 예천은,
신도시 정주여건 마련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올해
확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예천군의 지난해 인구는
5만 5천 백여 명으로
10년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북도청 이전 직전인
지난 2천 15년
4만 4천여 명일 때보다
만 명 가까이 는 수치입니다.
경북 북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군지역이 된 예천은
늘어난 인구에 대한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합니다.
도청신도시에 3백 30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착공합니다.
청소년 문화공간과 돌봄센터,
건강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건물로,
신도시의 새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원도심의 인구 유출
방지 시책도 추진합니다.
예천읍 남산공원과 폐철도부지를
주민 친화공간으로 개발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전선 지중화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합니다.
김학동/ 예천군수[인터뷰]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춘 아파트 중심의 시도시라면, 원도심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입니다.이 두 도시가 균형적으로 상생 발전하도록..."
4년 만에 열리는
예천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예천천문대, 활 체험 등을 묶은
체험관광 프로그램도 본격 개발합니다.
도청이전으로
유례 없는 성장 중인 예천군,
늘어난 인구에 비례한 정주여건 개선이
경북 중심도시로 가는 과제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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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기획③>예천군,'신도시.원도심 공동 활력'
-
- 입력 2020-01-07 03:18:10
[앵커멘트]
경북 북부 각 시군의
올해 주요시책을 알아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예천군입니다.
도청이전으로
최대 인구유입 효과를 본 예천은,
신도시 정주여건 마련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올해
확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예천군의 지난해 인구는
5만 5천 백여 명으로
10년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북도청 이전 직전인
지난 2천 15년
4만 4천여 명일 때보다
만 명 가까이 는 수치입니다.
경북 북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군지역이 된 예천은
늘어난 인구에 대한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합니다.
도청신도시에 3백 30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착공합니다.
청소년 문화공간과 돌봄센터,
건강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건물로,
신도시의 새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원도심의 인구 유출
방지 시책도 추진합니다.
예천읍 남산공원과 폐철도부지를
주민 친화공간으로 개발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전선 지중화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합니다.
김학동/ 예천군수[인터뷰]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춘 아파트 중심의 시도시라면, 원도심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입니다.이 두 도시가 균형적으로 상생 발전하도록..."
4년 만에 열리는
예천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예천천문대, 활 체험 등을 묶은
체험관광 프로그램도 본격 개발합니다.
도청이전으로
유례 없는 성장 중인 예천군,
늘어난 인구에 비례한 정주여건 개선이
경북 중심도시로 가는 과제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경북 북부 각 시군의
올해 주요시책을 알아보는 기획뉴스
오늘은 예천군입니다.
도청이전으로
최대 인구유입 효과를 본 예천은,
신도시 정주여건 마련과
원도심 활성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올해
확립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하늬 기잡니다.
[리포트]
예천군의 지난해 인구는
5만 5천 백여 명으로
10년 이래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북도청 이전 직전인
지난 2천 15년
4만 4천여 명일 때보다
만 명 가까이 는 수치입니다.
경북 북부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군지역이 된 예천은
늘어난 인구에 대한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합니다.
도청신도시에 3백 30억 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착공합니다.
청소년 문화공간과 돌봄센터,
건강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건물로,
신도시의 새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원도심의 인구 유출
방지 시책도 추진합니다.
예천읍 남산공원과 폐철도부지를
주민 친화공간으로 개발하고
도시재생사업과 전선 지중화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합니다.
김학동/ 예천군수[인터뷰]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춘 아파트 중심의 시도시라면, 원도심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입니다.이 두 도시가 균형적으로 상생 발전하도록..."
4년 만에 열리는
예천곤충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예천천문대, 활 체험 등을 묶은
체험관광 프로그램도 본격 개발합니다.
도청이전으로
유례 없는 성장 중인 예천군,
늘어난 인구에 비례한 정주여건 개선이
경북 중심도시로 가는 과제로 보입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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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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