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경찰서는
오징어 불법 공조 조업을 한 혐의로
트롤어선 선장 55살 A씨와
채낚기어선 선장 63살 B씨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해에서
불법으로 공조 조업을 하면서
오징어 118억 원 어치를 잡아
수익금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오징어 불법 공조 조업을 한 혐의로
트롤어선 선장 55살 A씨와
채낚기어선 선장 63살 B씨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해에서
불법으로 공조 조업을 하면서
오징어 118억 원 어치를 잡아
수익금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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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오징어 불법 공조 조업 21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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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7 07:45:36
포항 해양경찰서는
오징어 불법 공조 조업을 한 혐의로
트롤어선 선장 55살 A씨와
채낚기어선 선장 63살 B씨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해에서
불법으로 공조 조업을 하면서
오징어 118억 원 어치를 잡아
수익금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오징어 불법 공조 조업을 한 혐의로
트롤어선 선장 55살 A씨와
채낚기어선 선장 63살 B씨 등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동해에서
불법으로 공조 조업을 하면서
오징어 118억 원 어치를 잡아
수익금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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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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