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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폐아이스팩 수목 생육 개선 활용
입력 2020.01.06 (14:20) 대구
포항시가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가뭄 피해가 있는 수목의 생육 개선용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수목 뿌리 주변에
젤 형태의 아이스팩 보냉제와
액체 비료 등을 섞어 뿌려주면
토양 수분 조절 효과가 크고,
새로운 토양에 뿌리 내리기 쉬운 점을 착안해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1회성으로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민관 협력을 통해 수거할 방침입니다. (끝)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가뭄 피해가 있는 수목의 생육 개선용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수목 뿌리 주변에
젤 형태의 아이스팩 보냉제와
액체 비료 등을 섞어 뿌려주면
토양 수분 조절 효과가 크고,
새로운 토양에 뿌리 내리기 쉬운 점을 착안해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1회성으로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민관 협력을 통해 수거할 방침입니다. (끝)
- 포항, 폐아이스팩 수목 생육 개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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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7 07:48:04
포항시가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가뭄 피해가 있는 수목의 생육 개선용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수목 뿌리 주변에
젤 형태의 아이스팩 보냉제와
액체 비료 등을 섞어 뿌려주면
토양 수분 조절 효과가 크고,
새로운 토양에 뿌리 내리기 쉬운 점을 착안해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1회성으로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민관 협력을 통해 수거할 방침입니다. (끝)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가뭄 피해가 있는 수목의 생육 개선용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수목 뿌리 주변에
젤 형태의 아이스팩 보냉제와
액체 비료 등을 섞어 뿌려주면
토양 수분 조절 효과가 크고,
새로운 토양에 뿌리 내리기 쉬운 점을 착안해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운송 과정에서 신선도 유지를 위해
1회성으로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민관 협력을 통해 수거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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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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