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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건설업자 금품수수' 혐의 前 구청장 수사
입력 2020.01.06 (10:00) 수정 2020.01.07 (09:13) 뉴스9(부산)
부산지검은 사업 편의를 봐주는 등의 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前 구청장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019년 말 압수수색 등을 통해 A 전 구청장이 모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설업체는 A 전 구청장이 재임 시절, 관내 재개발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검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면 검토를 거쳐 혐의 내용 등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2019년 말 압수수색 등을 통해 A 전 구청장이 모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설업체는 A 전 구청장이 재임 시절, 관내 재개발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검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면 검토를 거쳐 혐의 내용 등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검찰, '건설업자 금품수수' 혐의 前 구청장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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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7 09:11:06
- 수정2020-01-07 09:13:44
부산지검은 사업 편의를 봐주는 등의 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前 구청장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2019년 말 압수수색 등을 통해 A 전 구청장이 모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설업체는 A 전 구청장이 재임 시절, 관내 재개발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검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면 검토를 거쳐 혐의 내용 등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2019년 말 압수수색 등을 통해 A 전 구청장이 모 지역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전달받은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건설업체는 A 전 구청장이 재임 시절, 관내 재개발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검찰은 수사가 마무리되면 검토를 거쳐 혐의 내용 등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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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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