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설치 '청신호'
입력 2020.01.06 (14:50)
수정 2020.01.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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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설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대법원장 자문기구인
사법행정자문회의는 지난 2일
"사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울산 원외재판부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대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지방법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안에 대법관 회의에서 결정되면
울산 원외재판부는 오는 2022년 3월
개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설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대법원장 자문기구인
사법행정자문회의는 지난 2일
"사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울산 원외재판부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대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지방법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안에 대법관 회의에서 결정되면
울산 원외재판부는 오는 2022년 3월
개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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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설치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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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7 09:25:45
- 수정2020-01-07 09:27:28
고등법원 울산원외재판부
설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대법원장 자문기구인
사법행정자문회의는 지난 2일
"사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울산 원외재판부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대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울산지방법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안에 대법관 회의에서 결정되면
울산 원외재판부는 오는 2022년 3월
개원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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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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