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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상처 딛고..."역사 문화 관광도시로"
입력 2020.01.06 (18:20) 대구
[앵커멘트]

영덕군은

올해도 태풍 피해를

극복하는데 주력합니다.

자연과 역사 문화를 결합한

관광 산업을 통해

재도약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혜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태풍 콩레이에 이어

지난해 태풍 미탁의 직격탄을 맞은 영덕,



생채기가 채 아물기도 전에

연이어 태풍이 덮치면서,

피해 주민들은 아직도

'태풍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강구시장을 비롯한

저지대 상습 침수 문제도 여전해

종합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특히 배수 펌프장과 수로를 설치하고,

배수 터널과 하천 정비 사업으로

홍수 피해도 막습니다.



박현규/영덕군 안전재난과장[인터뷰]

"기능 복원의 사업보다는 개선 복구 사업에 치중해서 하전 우수 저류조라든지, 배수터널, 소하천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종합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사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태풍 상처 극복 차원에서

최근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된

영해 장터 거리에는

관광명소 구축 사업이 본격 전개됩니다.



무엇보다 자연 경관이 돋보이는

인근 축산항과 연계해

관광객 공략에 집중합니다.



이희진/영덕군수 [인터뷰]

"영덕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재밌고 머물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서 영덕이 2천만 관광시대로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



태풍이 남긴 생채기가

아직 곳곳에 남아있는 영덕.



영덕군이

연이은 태풍의 상처를 극복하고

자연과 역사 문화를 결합한

관광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혜미입니다.
  • 태풍 상처 딛고..."역사 문화 관광도시로"
    • 입력 2020-01-07 20:27:40
    대구
[앵커멘트]

영덕군은

올해도 태풍 피해를

극복하는데 주력합니다.

자연과 역사 문화를 결합한

관광 산업을 통해

재도약 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정혜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태풍 콩레이에 이어

지난해 태풍 미탁의 직격탄을 맞은 영덕,



생채기가 채 아물기도 전에

연이어 태풍이 덮치면서,

피해 주민들은 아직도

'태풍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강구시장을 비롯한

저지대 상습 침수 문제도 여전해

종합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특히 배수 펌프장과 수로를 설치하고,

배수 터널과 하천 정비 사업으로

홍수 피해도 막습니다.



박현규/영덕군 안전재난과장[인터뷰]

"기능 복원의 사업보다는 개선 복구 사업에 치중해서 하전 우수 저류조라든지, 배수터널, 소하천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종합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사업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태풍 상처 극복 차원에서

최근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지정된

영해 장터 거리에는

관광명소 구축 사업이 본격 전개됩니다.



무엇보다 자연 경관이 돋보이는

인근 축산항과 연계해

관광객 공략에 집중합니다.



이희진/영덕군수 [인터뷰]

"영덕이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재밌고 머물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서 영덕이 2천만 관광시대로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



태풍이 남긴 생채기가

아직 곳곳에 남아있는 영덕.



영덕군이

연이은 태풍의 상처를 극복하고

자연과 역사 문화를 결합한

관광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혜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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