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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앞두고 지역상품권 할인율 3%→5% 확대
입력 2020.01.06 (15:40) 청주
옥천군은 설을 앞두고
'옥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3%에서 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한은 설 연휴 전날인 이달 23일까지입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평상시 1인 한 달 200만원 한도 내에서
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지만,
설 연휴 전까지는 5% 할인돼 팔립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처음 만들어진 2018년에
12억 5천만 원이,
지난해 21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3%에서 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한은 설 연휴 전날인 이달 23일까지입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평상시 1인 한 달 200만원 한도 내에서
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지만,
설 연휴 전까지는 5% 할인돼 팔립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처음 만들어진 2018년에
12억 5천만 원이,
지난해 21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 옥천군, 설 앞두고 지역상품권 할인율 3%→5%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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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09:36:16
옥천군은 설을 앞두고
'옥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3%에서 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한은 설 연휴 전날인 이달 23일까지입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평상시 1인 한 달 200만원 한도 내에서
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지만,
설 연휴 전까지는 5% 할인돼 팔립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처음 만들어진 2018년에
12억 5천만 원이,
지난해 21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3%에서 5%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기한은 설 연휴 전날인 이달 23일까지입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평상시 1인 한 달 200만원 한도 내에서
3%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지만,
설 연휴 전까지는 5% 할인돼 팔립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처음 만들어진 2018년에
12억 5천만 원이,
지난해 21억 원어치가 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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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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