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졸업식이
2월에서 1월로 바뀌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2백 59곳의 80%인 2백 7곳,
중학교의 77%인 97곳이
이번 달에 졸업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졸업식을 다음 달에 하는
초등학교는 43곳, 중학교는 25곳입니다.
이는 교사와 학생이
교육 과정 편성 일정과
학사 운영 효율화 등을 고려해
1월 졸업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졸업식이
2월에서 1월로 바뀌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2백 59곳의 80%인 2백 7곳,
중학교의 77%인 97곳이
이번 달에 졸업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졸업식을 다음 달에 하는
초등학교는 43곳, 중학교는 25곳입니다.
이는 교사와 학생이
교육 과정 편성 일정과
학사 운영 효율화 등을 고려해
1월 졸업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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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초·중학교 대부분 1월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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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0:43:49
충북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졸업식이
2월에서 1월로 바뀌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2백 59곳의 80%인 2백 7곳,
중학교의 77%인 97곳이
이번 달에 졸업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졸업식을 다음 달에 하는
초등학교는 43곳, 중학교는 25곳입니다.
이는 교사와 학생이
교육 과정 편성 일정과
학사 운영 효율화 등을 고려해
1월 졸업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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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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