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독감 등
전염병에 걸린 학생 수가
1년 전보다 3% 가량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일선 학교에서
만 7천 5백여 명의
법정·비법정 감염병 환자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8년, 만 6천 9백여 명보다
3.4% 증가한 것입니다.
전체 환자의 90.3%인
만 5천 8백여 명은 '독감'이었고
'수두' 7백여 명,
'수족구병' 5백여 명 등이었습니다.
전염병에 걸린 학생 수가
1년 전보다 3% 가량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일선 학교에서
만 7천 5백여 명의
법정·비법정 감염병 환자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8년, 만 6천 9백여 명보다
3.4% 증가한 것입니다.
전체 환자의 90.3%인
만 5천 8백여 명은 '독감'이었고
'수두' 7백여 명,
'수족구병' 5백여 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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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감염병 환자 늘어… '독감'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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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0:43:49
지난해, 독감 등
전염병에 걸린 학생 수가
1년 전보다 3% 가량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일선 학교에서
만 7천 5백여 명의
법정·비법정 감염병 환자가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8년, 만 6천 9백여 명보다
3.4% 증가한 것입니다.
전체 환자의 90.3%인
만 5천 8백여 명은 '독감'이었고
'수두' 7백여 명,
'수족구병' 5백여 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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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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