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마트산업 노동자들이
대형마트 3사가
노동조합의 동의 없이
의무휴업일 변경을 요청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광주전라본부는
의무휴업일은 노동자의 쉴 권리와
지역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설 명절 당일인
이번 달 25일도
의무휴업일 변경을 요청한 건
유통업체의 입맛에 맞는 요구일 뿐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끝)
대형마트 3사가
노동조합의 동의 없이
의무휴업일 변경을 요청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광주전라본부는
의무휴업일은 노동자의 쉴 권리와
지역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설 명절 당일인
이번 달 25일도
의무휴업일 변경을 요청한 건
유통업체의 입맛에 맞는 요구일 뿐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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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시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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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0:46:41
목포시 마트산업 노동자들이
대형마트 3사가
노동조합의 동의 없이
의무휴업일 변경을 요청했다며 비판했습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광주전라본부는
의무휴업일은 노동자의 쉴 권리와
지역 중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설 명절 당일인
이번 달 25일도
의무휴업일 변경을 요청한 건
유통업체의 입맛에 맞는 요구일 뿐이라고
강력하게 반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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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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