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과 교육청,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인 '횡성다함께교육'이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횡성다함께교육'은
올해 공근과 둔내,안흥면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진로 체험,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 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횡성다함께교육'을 토대로
새로운 농어촌마을의 교육모델을 발굴할
계획입니다.(끝)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인 '횡성다함께교육'이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횡성다함께교육'은
올해 공근과 둔내,안흥면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진로 체험,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 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횡성다함께교육'을 토대로
새로운 농어촌마을의 교육모델을 발굴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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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 올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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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0:49:10
횡성군과 교육청,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인 '횡성다함께교육'이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횡성다함께교육'은
올해 공근과 둔내,안흥면을
시범지역으로 정하고,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진로 체험, 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 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횡성다함께교육'을 토대로
새로운 농어촌마을의 교육모델을 발굴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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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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