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에 나선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한국 대표단이
오늘(8일)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했습니다.
문체부와 체육회,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계승을 위해
IOC와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협상해왔습니다.
강원도는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희망한
단독 후보여서,
오는 10일 열리는 IOC 총회에서
이변이 없는 한 개최지로 결정될 전망입니다.(끝)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한국 대표단이
오늘(8일)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했습니다.
문체부와 체육회,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계승을 위해
IOC와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협상해왔습니다.
강원도는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희망한
단독 후보여서,
오는 10일 열리는 IOC 총회에서
이변이 없는 한 개최지로 결정될 전망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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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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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0:49:10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에 나선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한국 대표단이
오늘(8일) IOC 본부가 있는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했습니다.
문체부와 체육회,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계승을 위해 IOC와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협상해왔습니다.
강원도는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희망한 단독 후보여서, 오는 10일 열리는 IOC 총회에서 이변이 없는 한 개최지로 결정될 전망입니다.(끝)
문체부와 체육회, 강원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계승을 위해 IOC와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협상해왔습니다.
강원도는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희망한 단독 후보여서, 오는 10일 열리는 IOC 총회에서 이변이 없는 한 개최지로 결정될 전망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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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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