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호르무즈 파병, 한미 입장 반드시 같을 수는 없어”
입력 2020.01.09 (12:09)
수정 2020.01.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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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의 입장이 반드시 같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리 국민과 기업, 선박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파병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폼페이오 장관과의 만남이 곧 이뤄질 것이고, 그때 파병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리 국민과 기업, 선박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파병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폼페이오 장관과의 만남이 곧 이뤄질 것이고, 그때 파병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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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호르무즈 파병, 한미 입장 반드시 같을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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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2:10:22
- 수정2020-01-09 12:12:59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의 입장이 반드시 같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리 국민과 기업, 선박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파병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폼페이오 장관과의 만남이 곧 이뤄질 것이고, 그때 파병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오늘(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우리 국민과 기업, 선박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면서 파병 문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폼페이오 장관과의 만남이 곧 이뤄질 것이고, 그때 파병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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