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대비, 신규 포항 대표 선수 영입

입력 2020.0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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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올해
경북에서 열리는 101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직장 운동 경기부 대표 선수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올해 영입한 선수는
유도 국가대표를 지낸 윤재구를 비롯해
조정과 육상, 레슬링과 태권도,
탁구와 자전거 종목 유망주 등 입니다.
한편 포항 선수단은
오는 10월 8일부터 경북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전 유도와 조정 등
9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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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대비, 신규 포항 대표 선수 영입
    • 입력 2020-01-09 16:48:15
    포항
포항시가 올해 경북에서 열리는 101회 전국체전에 대비해 직장 운동 경기부 대표 선수를 새로 영입했습니다. 올해 영입한 선수는 유도 국가대표를 지낸 윤재구를 비롯해 조정과 육상, 레슬링과 태권도, 탁구와 자전거 종목 유망주 등 입니다. 한편 포항 선수단은 오는 10월 8일부터 경북에서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전 유도와 조정 등 9개 종목에 출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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