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공무원의 연공서열 관행을 타파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라 근무성적을 평가합니다.
원주시는
경력 대비 근무 성적 평정 비율을
70%에서 90%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등
능력과 성과에 따라 근무성적을 평가하는
인사 운영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2021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연공서열 관행에서 벗어나
직급에 따른 승진 소요 최저 연수만 지나면
성과 위주로 평가할 방침입니다. (끝)
공무원의 연공서열 관행을 타파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라 근무성적을 평가합니다.
원주시는
경력 대비 근무 성적 평정 비율을
70%에서 90%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등
능력과 성과에 따라 근무성적을 평가하는
인사 운영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2021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연공서열 관행에서 벗어나
직급에 따른 승진 소요 최저 연수만 지나면
성과 위주로 평가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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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연공서열 관행 타파...능력 성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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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20:19:37
원주시가
공무원의 연공서열 관행을 타파하고
능력과 성과에 따라 근무성적을 평가합니다.
원주시는
경력 대비 근무 성적 평정 비율을
70%에서 90%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등
능력과 성과에 따라 근무성적을 평가하는
인사 운영 기본 계획을 마련하고
2021년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연공서열 관행에서 벗어나
직급에 따른 승진 소요 최저 연수만 지나면
성과 위주로 평가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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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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