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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뒤 순찰차 들이받은 트럭 운전기사 구속
입력 2020.01.10 (08:56) 수정 2020.01.10 (10:13) 사회
필로폰을 투약하고 덤프트럭을 몰다가 사고를 낸 뒤, 검문을 요구한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트럭 운전기사 50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 결과,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어제(10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25톤짜리 트럭을 운전하던 중 접촉사고를 냈고 출동한 경찰관이 검문을 요구하자, 멈춰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체포한 뒤 진술 태도 등에 비춰봤을 때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증을 의뢰했고,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그제 A 씨를 상대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필로폰 투약 뒤 순찰차 들이받은 트럭 운전기사 구속
    • 입력 2020-01-10 08:56:12
    • 수정2020-01-10 10:13:14
    사회
필로폰을 투약하고 덤프트럭을 몰다가 사고를 낸 뒤, 검문을 요구한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트럭 운전기사 50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심사 결과,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어제(10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저녁 6시 반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25톤짜리 트럭을 운전하던 중 접촉사고를 냈고 출동한 경찰관이 검문을 요구하자, 멈춰 있던 순찰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체포한 뒤 진술 태도 등에 비춰봤을 때 마약 투약이 의심된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증을 의뢰했고,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그제 A 씨를 상대로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도로교통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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