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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의 극장골, 만리장성 무너뜨리다!…김학범호 ‘진땀승’
입력 2020.01.10 (11:35) 수정 2020.01.10 (11:36) 포토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동준의 극장골, 만리장성 무너뜨리다!…김학범호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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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11:35:22
- 수정2020-01-10 11:36:26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9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송클라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중국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동준이 후반 추가 시간에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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