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식당 등 상습 절도 2명 구속
입력 2020.01.10 (13:54)
수정 2020.01.1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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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전통시장 식당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 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살 A씨와 19살 B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의 한 전통시장 식당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등
창원과 부산을 돌며 33차례에 걸쳐
금품 94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식당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 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살 A씨와 19살 B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의 한 전통시장 식당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등
창원과 부산을 돌며 33차례에 걸쳐
금품 94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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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식당 등 상습 절도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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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13:54:12
- 수정2020-01-10 13:54:17
창원중부경찰서는
전통시장 식당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 수백만 원을 훔친 혐의로
20살 A씨와 19살 B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의 한 전통시장 식당에서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등
창원과 부산을 돌며 33차례에 걸쳐
금품 940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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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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