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중동지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경남은
이미 거래가 중단된 수출 업체가 많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창원상공회의소 조사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창원의 대 이란 수출액은
천700만 달러에 불과해
전체 수출의 0.1%에 그쳤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해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의 경제제재를 가해
경남에서도 산업기계와 발전설비,
가전 등 20여 수출업체가
대부분 거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고조되고 있지만 경남은
이미 거래가 중단된 수출 업체가 많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창원상공회의소 조사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창원의 대 이란 수출액은
천700만 달러에 불과해
전체 수출의 0.1%에 그쳤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해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의 경제제재를 가해
경남에서도 산업기계와 발전설비,
가전 등 20여 수출업체가
대부분 거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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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사태 긴장 고조, 경남 영향은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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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16:42:20
이란 사태로 중동지역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경남은
이미 거래가 중단된 수출 업체가 많아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창원상공회의소 조사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창원의 대 이란 수출액은
천700만 달러에 불과해
전체 수출의 0.1%에 그쳤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란에 대해 2015년 이후
최고 수준의 경제제재를 가해
경남에서도 산업기계와 발전설비,
가전 등 20여 수출업체가
대부분 거래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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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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