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감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내부 청렴도가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고
공무원 징계 수위를 낮추는 소청심사 인용률은
다른 지자체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면서
솜방망이 처벌과 형식적인 징계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감사위원회와 옴부즈만위원회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내부 청렴도가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고
공무원 징계 수위를 낮추는 소청심사 인용률은
다른 지자체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면서
솜방망이 처벌과 형식적인 징계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감사위원회와 옴부즈만위원회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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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연대 "대구시 감사 제도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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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19:51:21
대구시의 감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내부 청렴도가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고
공무원 징계 수위를 낮추는 소청심사 인용률은
다른 지자체보다 훨씬 높게 나왔다면서
솜방망이 처벌과 형식적인 징계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감사위원회와 옴부즈만위원회 설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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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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