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중학교 입학생이
지난해보다 10% 가량 늘었습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생은
2만2천460여 명으로
지난해 2만410여 명보다
2천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구미가 412명,경산 396명,
포항 359명이 각각 늘었습니다.
이는 이른바 황금돼지띠로 불리며
출산율이 급증했던 2007년생들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입니다.(끝)
지난해보다 10% 가량 늘었습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생은
2만2천460여 명으로
지난해 2만410여 명보다
2천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구미가 412명,경산 396명,
포항 359명이 각각 늘었습니다.
이는 이른바 황금돼지띠로 불리며
출산율이 급증했던 2007년생들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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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경북 중학교 입학생 1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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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19:51:21
경북지역 중학교 입학생이
지난해보다 10% 가량 늘었습니다.
올해 중학교 입학생은
2만2천460여 명으로
지난해 2만410여 명보다
2천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구미가 412명,경산 396명,
포항 359명이 각각 늘었습니다.
이는 이른바 황금돼지띠로 불리며
출산율이 급증했던 2007년생들이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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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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