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20 나눔캠페인 온도가
모금 시작 50일째인 8일 기준으로
90.3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세밑 기부 참여가 늘면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금액이 5억 원 가량 늘었다며
목표까지 15억 원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남은 20여 일 동안
모금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모금 시작 50일째인 8일 기준으로
90.3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세밑 기부 참여가 늘면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금액이 5억 원 가량 늘었다며
목표까지 15억 원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남은 20여 일 동안
모금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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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 50일, 경북 나눔캠페인 온도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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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19:51:39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온도가
모금 시작 50일째인 8일 기준으로
90.3도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세밑 기부 참여가 늘면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모금액이 5억 원 가량 늘었다며
목표까지 15억 원 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남은 20여 일 동안
모금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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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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