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포항 1월 강수량 역대 최고 경신

입력 2020.01.10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6일부터 사흘동안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대구와 포항의 1월 강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에는 39.3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과거 1월에 3일동안 내린 누적 강수량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7일 하루동안
포항에서도 62.7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역대 1월 강수량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포항 1월 강수량 역대 최고 경신
    • 입력 2020-01-10 19:51:39
    대구
지난 6일부터 사흘동안 대구경북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대구와 포항의 1월 강수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구기상지청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대구에는 39.3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과거 1월에 3일동안 내린 누적 강수량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7일 하루동안 포항에서도 62.7밀리미터의 비가 내려 역대 1월 강수량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