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에 들어갔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 이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로부터
시도별 국회의원 정수를 확인받았고,
오늘(10일) 비공개로
각 정당들의 의견을 접수합니다.
한편, 개정된 선거법에서도
지역구 수는 현행과 같은 253개로 유지되지만,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 대한 조정이 예상되고,
대구경북은 현행 25개 유지가 유력합니다.(끝)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에 들어갔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 이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로부터
시도별 국회의원 정수를 확인받았고,
오늘(10일) 비공개로
각 정당들의 의견을 접수합니다.
한편, 개정된 선거법에서도
지역구 수는 현행과 같은 253개로 유지되지만,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 대한 조정이 예상되고,
대구경북은 현행 25개 유지가 유력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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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관위,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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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19:51:39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에 들어갔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해 말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 이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로부터
시도별 국회의원 정수를 확인받았고,
오늘(10일) 비공개로
각 정당들의 의견을 접수합니다.
한편, 개정된 선거법에서도
지역구 수는 현행과 같은 253개로 유지되지만,
수도권 일부 지역구에 대한 조정이 예상되고,
대구경북은 현행 25개 유지가 유력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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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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