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에 빛나는 국내 최고 포수 양의지(NC) 선수가 이적 후 1년간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125억 원 초대형 FA 대박을 터트린 양의지에게는 NC 유니폼을 입은 이후 '린의지' '이맛현' 등 온라인 게임과 관련한 새로운 별명들이 따라다녔습니다. 워낙 게임을 좋아했던 까닭에 NC 이적 전부터 사실상 NC와 떼놓을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었던 셈인데요.
"8푼 7리는 치지 말자"며 도쿄올림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 양의지가 KBS 마이크를 통해 2020년 새해 각오를 전했습니다.
125억 원 초대형 FA 대박을 터트린 양의지에게는 NC 유니폼을 입은 이후 '린의지' '이맛현' 등 온라인 게임과 관련한 새로운 별명들이 따라다녔습니다. 워낙 게임을 좋아했던 까닭에 NC 이적 전부터 사실상 NC와 떼놓을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었던 셈인데요.
"8푼 7리는 치지 말자"며 도쿄올림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 양의지가 KBS 마이크를 통해 2020년 새해 각오를 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린의지?’ ‘이맛현?’…양의지가 양의지를 말한다
-
- 입력 2020-01-10 20:03:39
골든글러브에 빛나는 국내 최고 포수 양의지(NC) 선수가 이적 후 1년간의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125억 원 초대형 FA 대박을 터트린 양의지에게는 NC 유니폼을 입은 이후 '린의지' '이맛현' 등 온라인 게임과 관련한 새로운 별명들이 따라다녔습니다. 워낙 게임을 좋아했던 까닭에 NC 이적 전부터 사실상 NC와 떼놓을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었던 셈인데요.
"8푼 7리는 치지 말자"며 도쿄올림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 양의지가 KBS 마이크를 통해 2020년 새해 각오를 전했습니다.
125억 원 초대형 FA 대박을 터트린 양의지에게는 NC 유니폼을 입은 이후 '린의지' '이맛현' 등 온라인 게임과 관련한 새로운 별명들이 따라다녔습니다. 워낙 게임을 좋아했던 까닭에 NC 이적 전부터 사실상 NC와 떼놓을 수 없는 인연을 맺고 있었던 셈인데요.
"8푼 7리는 치지 말자"며 도쿄올림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인 양의지가 KBS 마이크를 통해 2020년 새해 각오를 전했습니다.
-
-
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김기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