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훈춘의
공산당 간부와 경제계 인사들이
자매도시인 속초를 방문합니다.
속초시는
고옥룡 중국 훈춘 당위원회 서기장과
훈춘 무역회사 관계자 등 10 여 명이
14일부터 이틀동안 속초를 찾아
북방항로 운항 재개와
수산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훈춘 관계자들은 또
속초의 자매도시공원을 방문해
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수산물 가공업체도 견학할 예정입니다.(끝)
공산당 간부와 경제계 인사들이
자매도시인 속초를 방문합니다.
속초시는
고옥룡 중국 훈춘 당위원회 서기장과
훈춘 무역회사 관계자 등 10 여 명이
14일부터 이틀동안 속초를 찾아
북방항로 운항 재개와
수산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훈춘 관계자들은 또
속초의 자매도시공원을 방문해
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수산물 가공업체도 견학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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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훈춘 관계자 속초 방문…북방항로 재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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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0:07:43
중국 훈춘의
공산당 간부와 경제계 인사들이
자매도시인 속초를 방문합니다.
속초시는
고옥룡 중국 훈춘 당위원회 서기장과
훈춘 무역회사 관계자 등 10 여 명이
14일부터 이틀동안 속초를 찾아
북방항로 운항 재개와
수산물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훈춘 관계자들은 또
속초의 자매도시공원을 방문해
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수산물 가공업체도 견학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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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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