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추진
입력 2020.01.10 (20:07)
수정 2020.01.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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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올해도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오늘(10일) 중국 청소년들이 치악예술관에서
전통무용과 K-팝 댄스 등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에 나서는 등
이달(1월)에만 중국 수학여행단 5백여 명이
원주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2014년부터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82회 진행해, 9천 백여 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을 유치했습니다. (끝)
올해도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오늘(10일) 중국 청소년들이 치악예술관에서
전통무용과 K-팝 댄스 등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에 나서는 등
이달(1월)에만 중국 수학여행단 5백여 명이
원주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2014년부터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82회 진행해, 9천 백여 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을 유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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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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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0:07:43
- 수정2020-01-10 20:11:36
원주시가
올해도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추진합니다.
원주시는
오늘(10일) 중국 청소년들이 치악예술관에서
전통무용과 K-팝 댄스 등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에 나서는 등
이달(1월)에만 중국 수학여행단 5백여 명이
원주를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2014년부터 한·중 청소년 문화예술교류를
82회 진행해, 9천 백여 명의
중국 수학여행단을 유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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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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