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로대책위,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입력 2020.01.10 (20:08)
수정 2020.01.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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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주민간담회가
오늘(9일)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의회 송전선로대책 특별위원회와
홍천, 횡성, 평창, 영월, 정선의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석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송전 선로 건설 계획 백지화와
입지선정위원회 해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투쟁 등을
도의회 송전선로특위에 건의했습니다.(끝)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주민간담회가
오늘(9일)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의회 송전선로대책 특별위원회와
홍천, 횡성, 평창, 영월, 정선의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석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송전 선로 건설 계획 백지화와
입지선정위원회 해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투쟁 등을
도의회 송전선로특위에 건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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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선로대책위,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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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0:08:18
- 수정2020-01-10 20:11:26
동해안과 신가평을 잇는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주민간담회가
오늘(9일) 강원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의회 송전선로대책 특별위원회와
홍천, 횡성, 평창, 영월, 정선의
주민대책위원회가 참석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송전 선로 건설 계획 백지화와
입지선정위원회 해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한 투쟁 등을
도의회 송전선로특위에 건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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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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