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119 출동이
하루 평균 5백회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소방본부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9 등 소방차량이
화재와 사고 현장에 출동한 횟수는
모두 18만 5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508회,
시간당 21회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2천6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0.4% 늘었고,
사상자는 모두 백24명으로
26% 증가했습니다.##
하루 평균 5백회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소방본부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9 등 소방차량이
화재와 사고 현장에 출동한 횟수는
모두 18만 5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508회,
시간당 21회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2천6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0.4% 늘었고,
사상자는 모두 백24명으로
2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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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119 출동 하루 평균 5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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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0:25:07
전남지역 119 출동이
하루 평균 5백회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소방본부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19 등 소방차량이
화재와 사고 현장에 출동한 횟수는
모두 18만 5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508회,
시간당 21회로 집계됐습니다.
또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2천6백여 건으로
1년 전보다 0.4% 늘었고,
사상자는 모두 백24명으로
2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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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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