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중국을 다녀온 뒤 폐렴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 중인 환자의 상태가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가 현재 열이 없고,
흉부 방사선 검사 결과,
폐렴 소견이 호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역학 조사 결과,
환자와 접촉했던 가족과 의료진 등 29명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을 다녀온 뒤 폐렴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 중인 환자의 상태가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가 현재 열이 없고,
흉부 방사선 검사 결과,
폐렴 소견이 호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역학 조사 결과,
환자와 접촉했던 가족과 의료진 등 29명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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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방문 폐렴환자 상태 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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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0:39:05
질병관리본부는
중국을 다녀온 뒤 폐렴 증상을 보여
격리 치료 중인 환자의 상태가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환자가 현재 열이 없고,
흉부 방사선 검사 결과,
폐렴 소견이 호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역학 조사 결과,
환자와 접촉했던 가족과 의료진 등 29명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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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기자 ok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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