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목 베인 채 죽은 말 발견…"절도범 행각 추정"
입력 2020.01.10 (21:32) 수정 2020.01.10 (21:38) 제주
목장에서 기르던 말이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농로에서
57살 A 씨가 기르던 씨수말이
목 주변에 상처가 나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말을 훔치려다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농로에서
57살 A 씨가 기르던 씨수말이
목 주변에 상처가 나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말을 훔치려다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 목 베인 채 죽은 말 발견…"절도범 행각 추정"
-
- 입력 2020-01-10 21:32:51
- 수정2020-01-10 21:38:18
목장에서 기르던 말이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농로에서
57살 A 씨가 기르던 씨수말이
목 주변에 상처가 나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말을 훔치려다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농로에서
57살 A 씨가 기르던 씨수말이
목 주변에 상처가 나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말을 훔치려다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문준영 기자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