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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LNG 운반·주입 겸용선 투입
입력 2020.01.10 (21:33) 수정 2020.01.10 (21:37) 제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제주 천연가스 기지에
LNG 운반·벙커링 겸용선이 투입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늘 삼성중공업에서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하고
16일부터 제주와 통영 항로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LNG 2호는
7,500㎥ 용량의 LNG 탱크를 갖췄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벙커링, 직접 연료 주입도 가능한 선박으로
설계됐습니다.
제주 천연가스 기지에
LNG 운반·벙커링 겸용선이 투입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늘 삼성중공업에서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하고
16일부터 제주와 통영 항로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LNG 2호는
7,500㎥ 용량의 LNG 탱크를 갖췄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벙커링, 직접 연료 주입도 가능한 선박으로
설계됐습니다.
- 아시아 첫 LNG 운반·주입 겸용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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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0 21:33:07
- 수정2020-01-10 21:37:52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제주 천연가스 기지에
LNG 운반·벙커링 겸용선이 투입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늘 삼성중공업에서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하고
16일부터 제주와 통영 항로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LNG 2호는
7,500㎥ 용량의 LNG 탱크를 갖췄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벙커링, 직접 연료 주입도 가능한 선박으로
설계됐습니다.
제주 천연가스 기지에
LNG 운반·벙커링 겸용선이 투입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오늘 삼성중공업에서
제주 LNG 2호 명명식을 하고
16일부터 제주와 통영 항로에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LNG 2호는
7,500㎥ 용량의 LNG 탱크를 갖췄고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벙커링, 직접 연료 주입도 가능한 선박으로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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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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