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품질 높이고 망고 등 감귤 대체작물 육성 사업 실시
입력 2020.01.10 (21:34)
수정 2020.01.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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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감귤원 일대 100헥타르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타이벡'을 설치해
감귤 당도를 일정수준 이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비 4억8천만 원을 들여
망고와 키위 같은
감귤 대체작물을 육성할 예정인데,
두 사업에 관심 있는 농가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감귤원 일대 100헥타르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타이벡'을 설치해
감귤 당도를 일정수준 이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비 4억8천만 원을 들여
망고와 키위 같은
감귤 대체작물을 육성할 예정인데,
두 사업에 관심 있는 농가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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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귤 품질 높이고 망고 등 감귤 대체작물 육성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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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1-10 21:36:20
서귀포시는
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감귤원 일대 100헥타르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타이벡'을 설치해
감귤 당도를 일정수준 이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사업비 4억8천만 원을 들여
망고와 키위 같은
감귤 대체작물을 육성할 예정인데,
두 사업에 관심 있는 농가는 2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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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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